마 5:13-20 묵상입니다.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되어 산다는 것은
세상에 물들지 않은 정결함과 자태를 지닌 삶을 말씀하심이 아닌지.
만약 세상에 물든 제자가 있다면
그는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쓰레기이고 꺼진 등불이 아닌가.
율법과 선지자란 구약 성경을 의미하는 바
구약도 예수 안에서 복음이고 지켜야 할 계명이라면
이를 무시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하나님 나라 밖의 사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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