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3:13-4:11 묵상입니다.
예수님의 물세례 받으심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죄인의 자리로 낮아지신 예수님의 자기 비하를 상징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예수님의 자기 비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한 사랑하는 아들의 기쁨을 드리는 순종이었습니다.
마귀는 금식 후 취약해지신 예수님을 물질과 명예와 권세를 미끼로 시험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검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십니다.
예수님처럼 시험을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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