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3:1-12 묵상입니다.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에게
예수님 맞을 준비를 시킨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의 교만과 위선으로는 예수님을 맞을 수 없었기에
그는 회개와 의로운 삶을 강력히 외칩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는 길은
물세례 회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베푸실 성령과 불 세례의
능력에 있음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예수님 (마 4:12-25) (1) | 2023.01.25 |
---|---|
예수님처럼 시험을 이깁시다!(마 3:13-4:11) (1) | 2023.01.24 |
예수님의 삶은 아기 때부터 죽음의 세력과싸우신 위험한 여정입니다.(마 2:13-23) (1) | 2023.01.22 |
예수님의 탄생은 죽음을 이기는 싸움의 시작입니다.(마 2:1-12) (1) | 2023.01.21 |
요셉의 신앙 고백 (마 1:18-25) (1) | 202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