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오직 하나님께만 생명과 소망이 있습니다.(전 6:1-8)

새벽지기1 2022. 12. 6. 07:29

6:1-8 묵상입니다.

 

인생의 실존을 깨달음이 허무 극복의 시작.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생명의 길이며,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외함이 답입니다.

 

하나님 경외는 바른 예배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겸손히 말씀을 사모하고 진솔하게 순종합니다.

 

종교적 열심과 경솔한 서원을 경계하고

믿음의 고백을 믿음과 삶으로 증거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삶의 목적이 됩니다.

 

내가 주인 될 때 세상 것들에 휘둘립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생명과 소망이 있습니다.

일상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