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눔
“남자는 단순해서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는 복잡해서 남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김수현 저(著) 「180도(마음의 숲, 13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여자는 복잡해서 남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김수현 저(著) 「180도(마음의 숲, 13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에 있는 사람은 나와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을 더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에 있는 사람은 나와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을 더 사랑합니다.
반면,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사람은 나와 다르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사랑이 변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랑이 변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경우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경건한 크리스챤 정신의학자 폴 투루니에는 사랑이 식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죄’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관계가 아름다울 때 하와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졌을 땐 “그 여자” 라고 하였습니다.
죄에 빠지면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 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집착을 하면서 상대방의 목을 조입니다.
따라서 서로 ‘거룩’을 추구하면 ‘행복’이 따라 옵니다.
거룩이란, 죄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거룩을 추구하면 사랑은 더욱 아름다워 지고, 행복이 따라 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롬15:7)
거룩이란, 죄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거룩을 추구하면 사랑은 더욱 아름다워 지고, 행복이 따라 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롬15:7)
'좋은 말씀 > 인문학, 기독교를 만나다·한재욱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근함의 힘 (0) | 2019.03.28 |
---|---|
풀이 자라서 칼이 되다 (0) | 2019.03.27 |
그림은 그리움 (0) | 2019.03.25 |
나를 멈추게 하는 사람 (0) | 2019.03.23 |
치명적인 키스 (0) | 201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