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50:15)
그리스도인은 큰 일을 당하든지, 작은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얼마나 친밀한가는 어디까지 얘기하면서 지내는가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디까지 말씀드리면서 살고 있습니까?
평소에 하나님께 미주알고주알 다 말씀 드리는 그리스도인은
환난을 당하면 더 쉽게, 더 빨리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렇게 다가오라고 말씀하셨고, 이렇게 나아오면 기뻐하십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를 보호해주세요."
"아버지 제가 힘들어요."
이렇게 나아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문제가 해결되어 기뻐하면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라고 찬양하며,
감사하며, 간증할 때 영광을 받으십니다.
작은 일이든지, 큰 일이든지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길이 없는 것 같을 때도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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