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로 기도하라!(시3편 묵상)
시3편은 시편기자의 기도다.
시편기자는 <대적>이 많음을 깨달아 알았다.
그 대적은 기자를 <조롱>했다.
하지만 시편기자는 <기도>했다.
<자신의 목소리>로 기도했다.
걱정은 <누구나> 한다.
두려움은 <누구나> 갖는다.
어려움은 <누구나> 있다.
하지만 기도는 <누구나>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주간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광야에도 <대적>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먼저 <내 목소리>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시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4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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