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란 풀려남이 아니라
거룩함을 위한 복속이다.
몸은 온전한 영육의 인격이다.
부활은 영광스런 몸을 입은 영원한 생명이다.
몸은 그리스도의 신체기관이고, 성령의 전이다.
그리스도 인격의 발현과 성령의 열매는 몸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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