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아볼로는 십자가의 도를 증거했을 뿐 아니라,
십자가의 도를 살았다.
자기가 죽어 남을 살리는 십자가의 역설이
사도의 사명이다.
십자가는 사도적 권위의 내용이고,
사도적 권위는 교회 리더쉽의 근거이다.
교회의 리더쉽을 바로 세워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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