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을 부수는 자(17절)는
사람을 주님으로 높이는 자이다.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 부수신다.
사람에게 인기있는 사역자들이 있다.
그 인기란 속임수에서 나온다.
십자가 복음이 아니면 다 속임수이다.
바울은 사람의 평가에 예민하지 않았다.
자신감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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