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음행 문제를 다루는 교회의 처신을 지적한다.
부패 관용이 교회 자랑거리가 아니다.
신령함도 교회 공동체의 실력이고,
개인 부패의 책임도 공동체에게 있다.
'나만 잘하면 된다'는 개체주의는 신령함의 적이다.
바울의 논지는 모두 힘을 모아
교회의 신령함을 세우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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