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멸망은 언제나 우발적이고 허망하다.
그 기세에 비해 어처구니 없는 종말을 맞는다.
철병거를 이끌었던 시스라와 마찬가지로
아비멜렉도 한 여자가 죽인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연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역설적 방식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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