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병거는 군사적으로 보면 막강한 무기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없어질 쇠덩어리.
드보라는 쇠덩어리를 보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다.
바락은 드보라를 의지한다.
아마 드보라의 믿음을 의지했을 것이다.
바락은 허세 없는 수동적 사람이다.
비록 영광은 얻지 못했지만, 실패는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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