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신실하신 하나님(삿 5:1-18)

새벽지기1 2015. 9. 10. 08:08

 

사사기에서

하나님만 외롭게 신실하다.

 

드보라와 바락의 이중창은

뼈가 있는 찬송이다.

 

승리의 도취가 아니라,

정신차리라는 메시지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