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의 악행과 대적에게 압제 당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스라엘은 고통 속에서 부르짖고,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워 그들은 구원하신다.
사사들의 영웅적 무용담은 본문의 주제가 아니다.
사사기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것도 일방적으로 참고 기다리는 슬픈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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