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하나님의 사랑은 배신보다 강하다(삿 2:11-23)

새벽지기1 2015. 9. 5. 08:05

이스라엘이 섬긴 바알과 아스다롯은

풍요와 다산의 신이다.
이스라엘의 욕망이 선택한 신.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렸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비현실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신다.

사사를 세움이 그 증거.
하나님의 사랑은 배신보다 강하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