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우리의 영적 성숙, 주님의 기쁨

새벽지기1 2015. 8. 9. 08:25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렘9:24)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 처럼

우리 모두가 우리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원컨대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며,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기쁨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에게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갈5:6)과 ‘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히11:3)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