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22:16)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입은 우리입니다.
원컨대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되,
삶 가운데 사랑의 수고가 있고 행함과 진실함이 있길 소망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자비를 베푸는 참된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눅10:25~)
야고보 사도의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약1:27)과
R M 맥체인의 ‘그리스도인의 자비와 베풂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증거이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주님! 우리 안에 참된 경건의 능력이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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