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비밀 /박영선목사 신자의 비밀 진리라는 보배를 갖고 있는 것과 그 보배를 싸고 있는 질그릇이 변화한다는 것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예수를 믿어서 변화했다는 것은 질그릇이 변화했다는 것이 아니라 질그릇 안에 보배를 가졌다는 것 밖에는 바뀐 것이 없는 겁니다. 질그릇 자체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중..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21
신비와 신비주의 /박영선목사 신비와 신비주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예수께서 우리에게 제시한 기독교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내세에 관한 일이고 보이지 않는 것에 관한 일이며 영에 관한 것이기에 신비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비로운 종교입니다. 우리의 지각과 감각으로 드러나지 않고 이해되지도 않을..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19
하나님을 아는 지식 /박영선목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믿으려면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모르고서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의 경험은 하나님에 관한 것이기보다는 그 하나님이 나에게 관계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로부터 오는 감동은 하나님에 대한 감동이기보다는 하나님이 나에게 끼친 결과에 대한 감동입..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18
하나님만 믿는 것이 바로 믿음/박영선목사 하나님만 믿는 것이 바로 믿음 최고로 쓰임받을 때조차도 우리는 그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닙니다. 가장 큰 은혜를 주셨을 때, 가장 큰 능력을 행할 때에도 나는 여전히 막대기 같은 허접한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를 붙잡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를 붙잡아 힘이, 능력이 있는 것이 믿음..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15
한국교회 목회자의 길 /박영선목사 한국교회 목회자의 길 발췌 : 노승수 목사 이 원고는 10월 6일 합신 목회자연장교육원 주최로 합신대강당에서 ‘한국교회 목회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석좌 교수 특별강좌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입니다.<편집자 주> “삶에 허덕이며 짜증내는 성도들 앞에서 그리스도처럼 ..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11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롬13장 7절 ~)/박영선목사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로마서 13장 7절 ~) 이건 예의예요. ... 예의는 어디서 나온다고요? 하나님의 일하심의 신실하심과 지혜와 넓이를 인정하는 데서 나오는거..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10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박영선 목사 - 한양대학교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Virginia, Liberty Baptist Seminary (M.R.E.) - 미국 Virginia, Liberty Baptist Seminary (D.D.) - 남서울교회 설교목사 및 임시 담임목사로 재직 - 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 현 남포교회 담임목사 ..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07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보수주의의 명예 / 박영선 교수 <이 원고는 2013년 11월 29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있었던 박영선 교수 은퇴 기념강좌의 내용을 강의안에 의존하여 임의로 작성한 것입니다. 원고의 일부 내용 중 미흡한 점이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발췌자 : 송영찬> 인류 역사 속에서 보수주의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05
'믿음은 사람보다 크다' 중에 / 박영선목사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 1:20~21) 쉽게 읽으면 너무나 당연한 고백이고 너..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04
기독교 신앙의 신비에 대한 이해와 설교 / 박영선목사 기독교 신앙의 신비에 대한 이해와 설교 박영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남포교회 담임목사 ] <이 원고는 2012년 4월 16일 합신에서 있었던 합신교단 목회자를 위한 ‘신비주의 운동과 신천지 이단에 대한 설교적 대응’세미나 강의안입니다. > 들어가는 말 이번 세미나의 큰 주제.. 좋은 말씀/박영선목사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