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5:2-6:3 묵상입니다.
사랑의 갈등과 함께 찾아온 이별의 고통.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대답이 없구나’
사랑을 고백하며 관계 회복에 나선 신부.
신랑을 그리며 신랑의 아름다움을 찬양합니다.
첫사랑 회복이 관계 회복의 시작입니다.
신랑을 찾은 신부의 사랑의 노래입니다.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허무는 여우가 있습니다.
교만과 위선이 내 안에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믿음과 겸손과 순종에 먹이를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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