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9:18-27 묵상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대답하는 베드로.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고백함이 구원입니다.
처음으로 십자가 고난의 길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말씀대로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길입니다.
고난의 길이지만 생명의 길, 영광의 길입니다.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증거되길 소망합니다.
갈2:20 말씀을 심비에 새기고 살아내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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