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2:4-16 묵상입니다.
언약 백성 이스라엘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은혜를 입었지만
하나님을 떠나 그 언약적 특권을 저버립니다.
율법을 어기고 우상 숭배로 언약을 파기하고,
예배는 타락하고 신앙공동체는 무너집니다.
총체적 패역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은혜를 망각하니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회개하며 하나님 앞으로 돌아서는 길 뿐입니다.
늘 울어도 그 사랑과 은혜를 갚을 길 없습니다.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뿐입니다.
믿음으로 그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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