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하나님만이 광야에서 떡과 물을 주십니다.(호 2:14-3:5)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11. 22. 06:30

2:14-3:5 묵상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광야는

하나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입니다.

 

의지할 것 없는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사랑의 언약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바알은 평지의 풍요와 번영 속에서만 작동하는 음란한 신입니다.

하나님만이 광야에서 떡과 물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