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2:14-3:5 묵상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광야는
하나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입니다.
의지할 것 없는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사랑의 언약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바알은 평지의 풍요와 번영 속에서만 작동하는 음란한 신입니다.
하나님만이 광야에서 떡과 물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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