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바울은 천국 소망으로 일했고 고난을 견뎠습니다.(딤후 4:9-22)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11. 19. 07:21

딤후 4:9-22 묵상입니다.

 

바울의 말년은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바울은 주님께만 소망을 두었습니다.

 

목숨을 다해 주님의 말씀을 전한 자의 보상은

이 세상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천국 소망으로 일했고 고난을 견뎠습니다.

요즘 인생 말년의 목회자들도 바울을 닮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