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대하는 태도
글쓴이/봉민근
죄를 보고도 분노할 줄 모르면
죄를 인정하는 자다.
나의 죄에 대하여
가만히 두면 죄가 문턱을 넘어 가족처럼 같이 살자고 할 것이다.
죄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자는 타락한 자요
죄를 사랑하는 자다.
죄를 영접하는 자 더 큰 죄를 짓고
필경은 사망에 이른다.
죄는 하나님과 원수인데
죄를 묶인 하는 것은 곧 하나님과 원수로 살자는 것과 같다.
의지적으로 죄를 멀리하라.
기도하며 물리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 싸워 이기라.
힘을 다하여 죄와 싸우는 자가 그리스도의 군사다.
선을 백번 행하기보다
한 번의 죄를 물리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비록 선을 행하지 못하여 상을 받지 못할지라도
죄와 싸워 이기는 자는 심판을 면하기 때문이다.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울 각오로 살아라.
죄를 가지고는 결코 하늘나라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내 모든 죄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하셨다.
모든 죄를 주께 내려놓고 사유함을 얻는 지혜를 얻으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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