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8:26-40 묵상입니다.
세상구원을 위한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성령님께서 빌립의 발검음을 인도하시고
말씀의 통로가 되게 하시며 구원을 이루십니다.
종교적 열심은 있으나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이디오피아 고위관리를 만나게 하시는 성령님.
빌립을 통하여 성경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관리는
빌립에게 세례를 받고 기쁘게 자기 길을 갑니다.
열방 구원을 위한 성령님의 역사가 계속됩니다.
나에게 임한 성령님의 강권적인 사랑의 역사.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더 자라게 하시며
복음의 통로 된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담대히 말하는 사울.(행 9:19b-31) (0) | 2024.05.20 |
|---|---|
| 성령 충만하여 소명의 사람으로 거듭난 사울.(행 9:1-19a) (0) | 2024.05.19 |
| 하나님을 도구화하는 악이 나에게도 있습니다.(행 8:9-25) (0) | 2024.05.17 |
| 생명의 복음을 위한 성령님의 역사 (행 7:54-8:8) (0) | 2024.05.16 |
| 종교지도자들의 위선과 패역을 질책하는 스데반.(행 7:37-53)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