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령관 되신 예수(수5:13-15)
본분은 이제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의 첫 관문인 여리고를 정복하기 위해 이스라엘 군대를 인솔하여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발생한 일이다.
여호수아는 이곳에서 여호와의 군대 장관을 만나는데, 하나님께서 그곳에 임재하셨음을 알리는 사건이다.
이는 이제 곧 전개될 가나안 정복 전쟁이 단순한 민족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사 친히 싸워 주실 성전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사령관은 예수 그리스도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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