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37-47 묵상입니다.
베드로 설교에 ’우리가 어찌할꼬‘ 외치는 무리.
베드로는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으라‘ 선언합니다.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구원받은 많은 성도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의 기쁨 되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룹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거룩한 예배공동체를 이루며
성령 충만한 구별된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서로 섬기는 삶을 삽니다.
죄 사함, 구원의 은혜를 입음은 신비입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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