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4:15-22 묵상입니다.
피조물 인생은 유한하고 연약하고 덧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은혜를 입었지만
스스로 주인 되어 살아가는 패역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언약적 사랑에 신실하십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십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순종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며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내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신비.
지금은 희미하나 소망의 인내를 이루게 하소서!
지금 여기서 생명의 신비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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