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32:15-33 묵상입니다.
언약 백성, 이스라엘을 향한 모세의 탄식.
언약 땅에서 베푸신 풍성한 삶에 매몰되어
은혜를 잊고 하나님을 업신여긴다 한탄합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섬기는 언약 백성.
진노하시고 철저한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공의의 심판입니다.
이방 민족을 심판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푸십니다.
열방에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십니다.
은혜를 말하지만 내가 내 삶의 주인 됩니다.
베푸신 은총이 거침돌이 될 때도 많습니다.
거룩한 두려움으로 말씀 앞에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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