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5:13)
그렇습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더 이상 소금이 아닙니다(막9:50)
소용이 없으니 폐기처분 될 뿐입니다.
성도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벧전2:9).
은혜로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이제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록 거룩하여지게(딤전4:5)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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