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100:5)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출6:7)라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삶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쉽게 하나님의 백성 됨을 망각하고 그 생명의 언약을 파기하곤 하는지요!
공의의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은 마땅합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렘29:11).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마5:13) (0) | 2023.08.26 |
---|---|
하나님은 나의 좋은 친구이십니다.(잠27:17) (0) | 2023.08.19 |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출5:22) (0) | 2023.08.05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것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0) | 2023.07.29 |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벧전3:20) (0) | 2023.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