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27:17)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길러 주며, 인내는 성도를 성숙하게 만들며
모든 일에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합니다(약1:3,4).
하나님께서 믿음의 벗을 허락하심은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벗의 충성된 권고는 아름답습니다(잠27:9)
숨은 사랑보다 바른 책망이 낫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함께 누리며 나눌 수 있음은 복입니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은 나의 좋은 친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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