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서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암6:12)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권면.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14,24)
하나님께서 나의 일상의 삶을 말씀의 다림줄로 재어보신다면 얼마나 실망하실까요?
그러함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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