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10)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은 시대,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절망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입니다(암8:11)
우리의 마음이 닫혀있을 뿐입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도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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