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3:1-17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나님 나라 복음을 듣고
순종의 결실을 맺는 밭이 사분의 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은 듣고 순종하고자 하는 자에게만
더욱 풍성히 깨달아지는 특별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하나님 나라 복음을 보고 듣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이전 성도들이 부러워하겠지요.
부러운 값을 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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