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1-18 묵상입니다.
참된 의와 참된 구제와 참된 기도와 참된 금식의 바로미터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쁜 짓을 해서 죄인이 아니라 그냥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이 죄인을 의식하면 거룩한 쇼만 행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은
고요한 중에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진실한 삶을 삽니다.
주여, 나의 위선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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