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송인선의 깨알

141- 십자가의 피(화평)(골1:20)

새벽지기1 2022. 11. 24. 07:02

[기도/말씀]​

 

아버지 하나님, 십자가의 피로 삶에 화평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1:20) 

 

[배경/해석]

 

예수 중심의 , 예수님과 나의 관계는 신앙을 이해하며 풀어가는 삶에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기독론은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목자와 양...

십자가의 화평을 이루는 것은 인간과의 화목만이 아니라 만물, 땅에 있는 것들과 하늘에 있는 것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피는 만물이 대상이었습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나타나는 것이니'(롬8:19) 

교회의 역할은 구원받은 성도와 하나님 만드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것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화목이란 하나님과 대립 구도 아닙니다. 악한 행실로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 갈등을 해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골1:21) 

하나님과 갈등의 관계에서 되는 것이 없습니다. 우주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님은 주님창조하신 만물과 화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면 문제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세상에 어떤 일도 극복하게 하시며, 일어나게 하시고, 돌파하게 하십니다. 인간은 모두 태어나며 죄수저 물고 나왔기에, 물질 기준이며 기복적인 금수저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목적으로 살아가면 화평하며 형통합니다.

[묵상/분별]

 

십자가의 모든 만물을 정결하게 화목하게 형통하게 하십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이 없은즉 사함이 없으니라'(히9:22) 

 

가지고는 화평, 형통 없습니다. 어떤 일도 성공할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로써만 하나님과 화목 있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화목하면 어떤 것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의 것들을 빼앗아 없기에, 하나님 주신 것으로 만족하고, 화평하며 화목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10:19) 

십자가의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10:20) 

보혈 새로운 살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모든 일마다 시온의 대로 열리며, 은혜 모든 것이 형통하게 하옵소서.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십자가의 하나님의 기준 패스했습니다. 가장 문제로, 죄가 처리되면 나머지는 형통하게 됩니다. 그 어떤 일도, 성공도, 세상 복도 보혈의 없으면, 죄를 가지고 있으면, 형통하지 못합니다.

십자가의 만이 죄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합니다. 보혈이 적셔져야 영이 살아납니다.

기도할 때마다 주님의 보혈의 적셔 주소서!

유대인들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손을 대지 않으며, 이를 위해 이스라엘에는 코셔 맥도날드가 있다 합니다.

하나님과 사이에 아무런 불편함이나 막힌 없어야 모든 것이 화목하며 형통하게 됩니다

? 원죄를 잉태한 엄마가 죄인이듯이, 인간은 모태로부터 죄수저 입에 물고 태어난 죄인입니다.

죄는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죄인 되듯이 우리의 궁극적인 문제는 아래 있는 문제입니다.

죄는 가장 좋은 것을 주는 것처럼 가장하나,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죄와 싸우는 우리의 모습을 좋아하십니다.

주여! 죄를 멀리하고, 죄를 선택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의인은 형통하며 악인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죄인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1:6) 

[적용/기도]

 

주여! 죄를 두고 형통할 수가 없습니다. 주여 보혈로 덮어주옵소서

하나님의 기준대로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해결되어 하나님과의 막힌 담이 없게 하시며, 화목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