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241 (계18:21~24)

새벽지기1 2019. 2. 17. 08:0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계 18:21-24)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긍휼과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집니다. 그러면서 선언합니다.
큰 성 바벨론이 이 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할 것이다라고.
이어서 음악가들의 소리가 바벨론 안에서 들리지 아니할 것이다.

세공업자도 바벨론 안에서 보이지 아니할 것이다. 그리고 맷돌 소기라 결코 들리지 않을 것이다.
즉 곡식을 빻는 소리가 들리리 않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멸망해 버릴 것이라는 뜻입니다.
등불 빛도 바벨론 안에서 비치지 아니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결코 들리지 아니할 것이다.
즉 혼인식과 혼인잔치가 사라질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바벨론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 되었으며,
바벨론의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다고 선언합니다.

또한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다고 선언합니다.
바벨론이 참된 교회와 성도들을 핍박하고 살해하여 피를 흘렸다고 고발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바벨론의 패망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 프로그램의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적그리스도의 제국이 심판받지 않고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자신감과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겸손하고 온유해야 합니다.

온유한 자신감, 겸손한 자신감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바른 자세입니다,
자신감이 있다고 해서 교만과 거만으로 나아가면 안됩니다.
아무리 확신이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모욕을 주거나 상처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주님 안에 있는 참된 겸손과 온유는 건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제공합니다.
참된 겸손이란 뒤로 빠지거나 자신을 학대하는 비굴함을 의미하지 않고,
자신감과 확신으로 행하면서도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과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겸손과 온유함을 더하여 주시고,
그와 더불어 거룩한 자신감과 불굴의 확신을 함께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