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7:1-2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고 살아가는 택한 백성들,
비록 기업을 잃고 나그네로 살아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속량의 은총을 쉽게 망각하고
환란과 근심 중에 살아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인자를 베푸십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시고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심에 감사합니다.
흑암과 사망에서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그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찬양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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