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7:23-43 묵상입니다.
주께서 다윗을 택하여 부르시고
끝까지 구원의 은총을 거두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다윗은 마음을 곧추세워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윗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인자하심,
다윗은 주께 감사와 찬양으로 화답합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모세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14:13)
사람의 구원이 헛되며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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