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새벽지기1 2018. 4. 30. 06:41


시 106:16-31 묵상입니다.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 그리고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고 저주하는 악인들,

그들은 존재 자체가 저주이며, 자신의 존재를 파괴합니다.

 

궁핍하고 소외 되고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주님의 인자를 구하는 이들,

그들은 존재 자체가 복이며,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예수님과(롬8:34),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 얼마나 큰 복 인지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25)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