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권성수목사

화목한 가정

새벽지기1 2018. 1. 13. 08:01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물질보다 사람을 얻어야 한다.

물질이 없으면, 없어서 다툼이 일어난다.

물질이 많으면, 많아서 다툼이 일어난다.

우리는 물질보다 사람을 더 중요시하는 가치관에 따라 살아야 한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툼보다 화목을 힘써야 한다.

남편은 남편 노릇을 제대로 하고 아내는 바가지를 긁지 않도록 노력해서 화목을 힘써야 한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조사해 본 결과

전형적인 백만장자는 하루에 8∼10시간 30년간 일하고

첫 부인과 그대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또 뉴욕의 한 연구소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1365명의 부회장들을 연구한 결과 87%가 첫 부인과 함께 살고 있고,

92%가 정상적인 부모의 가정에서 양육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정이 화목하면 바깥 일을 잘하게 된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화목한 가정은 건전한 사회의 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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