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데살로니가전서5:8-9)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낮에 속한 사람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심판에서 영광의 자리로 옮겨진 사람입니다.
낮에 속한 사람은 믿음과 사랑의 보호대로 무장하고 의로움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불을 향해 돌진하다가 죽어버려지는 불나방처럼 죄를 향해 나아가지 말고,
꽃을 향해 날아가 꿀을 얻는 꿀벌처럼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소망의 투구로 무장을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이미 얻은 구원에 합당하게 살아내며,
장차 이르게 될 하나님의 보좌 앞을 소망으로 그리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노하실 만한 것들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벗어버리고
신자다운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어두움을 벗어버리십시오.
거룩함을 옷입으십시오.
많이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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