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디모데후서3:12)
항상 그렇지는 않을지라도 경건한 살려고 하는 신자에게는 박해가 올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 자신이 경건한 삶을 살다가 많은 박해를 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면서,
설령 박해가 있다손치더라도 경건한 삶을 살라는 권면입니다.
경건한 삶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앎으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두려운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경건한 삶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정해진 예배시간을 잘 지켜 규칙적으로 예배 드리는 것과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함이 생활 속에 있는 있는 삶입니다.
경건하게 살 때 어려움이 닥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하실테니
미리 포기하거나, 미리 겁먹거나, 미리 못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예배의 자리로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시고,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를 지켜, 보호해주십니다.
오늘도 경건하게 사는 날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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