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한복음6:47-51).

새벽지기1 2017. 7. 23. 09:22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한복음6:47-51).


예수님은 죄악에 빠져 이미 사망 선고를 받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생명의 떡, 생명의 밥, 생명의 빵이십니다.

이 떡을 먹으면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아 영생을 얻습니다.


이 떡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떡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서 고난 받으시고, 피흘려 죽으신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과의 연합이며,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그리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취하십시오.

이 믿음으로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