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 (시14편 묵상)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하나님은 없다.(1절)
그 마음이 부패하고 행실이 가증하다.(1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1절)
더러운 일을 행한다.(3절)
여호와를 부르지 않는다.(4절)
스스로 자긍한다.(시36:1-4)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호4:1)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이 어리석은 사람은 또 누군가?
바로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 받기 전의 나였다.
그리고 지금 이 세상에 가득한 무신론자들이다.
세상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시온(영적 도성)에서 나셨는데 말이다.(7절)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1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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