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7:14)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을 만큼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하고, 교만한 사람이나 단체나 국가를
하나님은 바로잡고, 고치고, 겸손하게 하시려고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자연을 사용하여 징계하시기도 하시고,
해충을 사용하여 징계하시기도 하시며, 질병으로 징계 하시기도 하시며,
사람들을 사용하여 징계 하시기도 하시며, 전쟁을 통해 징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징계 중이라할지라도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자신을 낮추어 겸손히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자연재해도,
병충해도, 질병도, 공격해 오는 사람도, 전쟁도 제거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미움이나, 저주나, 징계가 아닙니다.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화평하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려 하십니다.
거역하는 자를 바로 잡아 순종의 길로 돌아오게 하려 하심입니다.
사람을 구원하고, 고칠 수 있는 분은 오지 하나님 뿐입니다.
나라를 위험에서 보호하고, 고칠 수 있는 분도 하나님 뿐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아픈 것들이나, 어그러진 것들이나, 망가진 것들을 회복시키시고,
고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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