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신현수:조직신학

신현수 박사의 조식신학 (139)

새벽지기1 2017. 2. 28. 07:08


지금은 우리가 단지 거울을 통해 그것을 희미하게 볼 수밖에 없다. 그것은 우리가 아직 하나님 형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이다’(고전 13장 12절).
오늘로써 저의 조직신학 특강 연재를 마감하려고 합니다. 약 3년 동안 복음신문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신학의 중요한 주제를 나눌 수 있어 더없이 보람되고 즐거웠습니다. 부족한 글을 정성껏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신학에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삶과 사역에 하나님께 늘 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soli Deo Gloria!   

출처j...복음신문....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조직신학 교수...신 현 수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