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누가복음12:4-5)."
이 세상에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힘과 권세를 가진 자들이 많습니다.
이제 세상이 좋아져서 바로 옆에서 생명까지 위협을 가해오는 사람은 없을 지라도
여전히 어떤 형태로든 위협을 가해오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우기 예수님이 이 땅의 삶을 살았던 그 시대에는
누구라도 죽일 수 있는 강력한 로마의 권력이 지배하던 시대였습니다.
몸은 얼마든지 죽일 수 있던 세상에서 예수님은
단지 몸을 죽일 수 있는 그런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을 지옥에 던질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는 실체보다 보이지 않는 실체가 더 위력적입니다.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고, 천국에도 보낼 수도, 지옥에 보낼 수도 있는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 안에 있는 영생을 취하십시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와 기쁨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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